top of page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국가대표 간담회, 한글과컴퓨터학원 개최

12월 22일 한글과컴퓨터학원 대치점(바로가기)에서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국가대표 준비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국가대표는 정보 알고리즘의 최고 수준의 영재들이 참여하게 되어 참여하는 학생 뿐 아니라 가르치는 강사도 상당한 수준의 능력을 갖춰야 해서 이런 간담회가 열리는 것이 쉽지 않다.

한글과컴퓨터학원은 20여년간 수많은 정보 영재를 배출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이런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한글과컴퓨터학원은 2002년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에서 처음 은상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삼성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SCPC),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ACM-ICPC), 넥슨 청소년 코딩대회(NYPC) 등 수많은 정보 알고리즘 대해에서 최고의 수상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6년간 정보올림피아드 대상자를 배출했고, 최근 6년간 전국대회 만점자 6명이 모두 해당 학원 출신일 만큼 국내 정보 알고리즘 교육 분야에서는 독보적이다.


AI(인공지능), 로봇 등 4차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지금을 반영하듯 국가대표 준비 간담회에도 자리가 모자랄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자칫 과도한 조기 교육 열기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해당 학원은 알고리즘을 교육하는 목적이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서 본인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니 조금은 다를 듯 하다. 그리고, 정보 영재의 경우 제대로 교육받을 만한 곳이 없다는 것도 이번 간담회 참여로 이어졌을 거라 생각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근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서 대상, 은상 등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본원 출신 학생들이 다수 참석했다. 그들 또한 목표가 국가대표인 만큼 서로가 선의의 경쟁자로써 참여를 한 것이다.

최근 넥슨 청소년 코딩대회(NYPC)에서 고등학생을 모두 물리치고 우승한 전주 호성중학교 '반딧불' 학생도 참석하여 간담회 내용을 경청했다.



이번 국가대표 준비반은 기존 강사 들 뿐 만 아니라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배근우, 박범수 등의 멘트가 참여하였다.

인공지능 및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정보 알고리즘, 그것을 제대로 교육하는 곳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국가대표 간담회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한글과컴퓨터학원은 주목할 만 하다.

written by 하츠의꿈(바로가기)

조회수 29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